신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나눔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 진유성
작성자 진유성 등록일 21.05.13 조회수 48

시골 초등하교에서 6학년에게 닭을 주었다. 이유는 수학여행에 갈 때 필요한 돈을 모으기 위해서다. 그래서 봄뫼는 닭 2마리 대리고 닭장에서 키우게 된다. 하지만 그날 밤 한뫼가 닭을 죽이려하는 모습을 봄뫼가 보게 된다. 그 모습을 본 봄뫼는 한뫼에게 하지 말라고 하지만, 한뫼의 행동은 계속 되었다. 그 모습을 보고 봄뫼는 학교 선생님에게 사실을 알리고 선생님은 닭 30마리를 넣은 ?장을 자전거에 싣고 가다가 한뫼를 만났다. 선생님은 같이 밀어달라고 부탁하고 한뫼는 기꺼이 밀어주었다. 그리고 다음 날 선생님은 수업이 끝나고 한뫼를 보기 위해서 고개에서 기다렸다. 그리고 한뫼가 오자 선생님은 한뫼에게 왜 봄뫼에게 그런 짓을 하는지 물어보았다. 그러자 한뫼는 봄뫼가 도시로 여행가는 것을 못하게 하고 싶다고 했다. 홰냐하면 한뫼가 도시를 가고 마음이 변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선생님은 왜 그런지 물어보았다. 한뫼는 텔레비전에서 본 '깜짝 놀랄 재주부리기'라는 쇼를 보고 한 남자가 달걀을 백서른개나 먹은 것을 보고 달걀한테 들인 정성과 그 동안의 세월까지 아울러 무시당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 얘기를 들은 선생님은 시골에 있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어떻게냐고 물어보지만, 한뫼는 그것이 바보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한 한뫼에게 왜 그러냐 물어본다. 한뫼는 도시에는 시골에 없는 것이 많다면 그 중에 '어린이의 낙원이'란 공원이 아름다웠다고 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어린이 낙원'이라는 공원은 자연에 있는 것 보다는 예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선생님은 "너희가 싫건 좋건 앞으로 문명과 만나고 길들여질 도시보다 자연의 경험의 기회는 잘 없을걸"이라고 하며 한뫼를 설득시켰다. 그리고 결국 한뫼는 선생님의 말을 따랐다.

 

 

 

 

느낀 점

 

선생님이 한뫼에게 한 말이 정말 뜻 깊었고, 요즘시대를 말하는 것 같이 느꼈다. 

이전글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이서연)
다음글 6학년 3반 이도현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