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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작성자 박미경 등록일 18.05.28 조회수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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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호국보훈의 달'애국조회 훈화

 

 

 

 

 

    신천어린이 여러분, 도하겠습니다.
  5월에는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많은 행사가 있는 가정의 달이었습니다.
  6월은 무슨 달입니까? ‘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호국보훈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공로에 보답한다’는 뜻입니다. 다가오는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9보병연대 병사들과 M26 탱크가 8.25전쟁때 북한군의 낙동강 도강 대비 모습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날입니다.
 이날은 모든 집에서
조기(弔旗)를 달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번 현충일에 조기를 꼭 달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은 손들어 봅니다.
. 예, 손을 내립니다.
조기(弔旗)는 ‘국기의 폭만큼 내려서 다는 것’입니다 또, 10시부터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1분 동안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이렌이 울리면 전 국민은 하던 일을 멈추고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에 대한 고마움과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묵념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순국선열호국영령’의 뜻을 알고 있나요? 혹시 어떻게 다른지 알고 있습니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구분할 때는 우리나라가 해방되던 1945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순국선열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길 때부터 해방될 때까지 우리나라를 찾기 위해 싸우시다가 돌아가신 분들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일본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이 15만 명 정도 됩니다. 이 분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기에 일제로부터 해방된 것입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면서부터는 우리나라가 생깁니다. 이때부터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호국영령이라고 합니다. 이 호국영령 중에는 6.25 전쟁 때 북한 공산군과 중공군과 싸우다 돌아가신 분, 무장공비가 침투했을 때 싸우다돌아가신 분 등, 수백 만 명에 이릅니다.

  우리 신천 어린이들은 이 분들의 고마움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나라의 소중함과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태도를 길러야 하겠습니다.
  신천 어린이 여러분, 6월의 인사말은 “
성실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인사를 하도록 합니다. 성실이란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한다는 의미를 가지며 성실한 사람은 꾀를 부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6.25 당시의 아이들(지금은 칠순 노인이 되었을 듯)

 6월 한달 동안 성실하겠습니다 라는 말의 의미를 새기며 또한 성실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인사말을 잘 하도록 합시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주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현재 학생인 신분인 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착하고 바른 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신천초등학교 주인의식을 가지고 시설물을 소중하게 다루며 물건을 아껴 쓰는 것도 나라사랑하는 마음입니다.
  ‘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바른 몸가짐과 경건한 마음으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의 뜻을 받들어 우리 신천어린이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실천해야 할 것은 어떤 것인가를 알고 앞장서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신천 어린이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8년 5월 28일 월요일 신천초등학교 장 박미경

         아름다운 우리 신천초등학교        
2018년 5월 28일 현재의 신천초등학교 교정 스냅 스케치

오늘의 사자성어(四字成語) 공부

  각골난망[刻 骨 難 忘 ] - 각골난망 : 뼈에 새겨질 만큼 잊기 어렵다. 커다란 은혜를 입은 것을 잊지 않고 있다는 말.    새길 각, 골, 어려울 난,, 잊을 망.
  입은 은혜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깊이 뼈에 사무쳐 잊혀지지 않는 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에게 입은 은덕(恩德)에 대한 고마움이 마음속 깊숙이 사무치어 결코 잊을 수 없다는 뜻이지요.  
  풀을 묶어서, 즉 죽어서라도 은혜를 갚는다는 뜻의 결초보은(結草報恩)이나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그 은혜를 잊을 수 없다는 뜻의 백골난망(白骨難忘)과 비슷한 말입니다

  왼쪽 사진 2018. 5월 학교장 앞에서 어린이 회장의 전교생 대표 평생(平生) 금연(禁煙) 선서식(宣誓式)   
 우리가 살던 보면 은혜를 입고 시간이 지나면 고마움에 대해 잊기 마련인데, 내가 가장 힘들 때 도움이 됐던 사람들은 꼭 기억하고 고마움을 표해야 합니다.
  이 고사성어는 다소 약간 과한 듯한 표현으로 자칫 잘못하면 장난처럼 받아들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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