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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0일 월 5월은 가정의 달 그리고 '孝'
작성자 박미경 등록일 18.04.29 조회수 901
첨부파일
2018년 4월30일.hwp (64KB) (다운횟수:285)

 

 

 

 

 

어버이의 깊은 은혜 (2018.4.30)

 

 

 

 

  신천어린이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신천어린이 여러분, 존중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다가오는
5월 8일은 어버이입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하루 만 이라도 깊이 새겨보자는 의미에서 이 날을 정한 것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을
효도라고 합니다.
  한자로 효도는 효도 효(孝)길 도(道)입니다. 이 효자를 파자해보면 자식이 노인을 업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효도란 부모님을 업고 평안하게 가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즉 부모님을 잘 모시는 것이 효도인 것입니다.우리 신천어린이 여러분들은 부모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습니까?

 부모님의 사랑은 진실하고 참되며 끝이 없습니다.
 다가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평소에 쑥스러워서 하지 못한 마음 속에 꼭 담아온 말을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의 편지를 꼭 써도록 합시다.. 
학교장 급식소 검수 활동-전처리 식재료의 냉장 납품 확인- 검수 담당자의 위생상태 및 활동 내용 확인 등

  몇일 전에 교장선생님은 한 편의 글을 읽었습니다
 알고 있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한번 더 무슨 의미가 담겨 있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82세 된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습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 마리가 창가 나무에 날아와 앉았습니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저게 뭐냐?”아들은 다정하게 말했습니다. “까마귀예요. 아버지”
 그런데, 아버지는 조금 후 다시 물었습니다.
  “저게 뭐냐?”아들은 다정하게 말했습니다. “까마귀예요. 아버지”그런데, 아버지는 조금 후 다시 물었습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시, “까마귀라니까요. 노인은 조금 뒤 또 물었습니다. 세 번째입니다. “저게 뭐냐?” 아들은 짜증이 났습니다. “글세 까마귀라고요.”아들의 음성엔 아버지가 느낄 만큼 분명하고 짜증이 섞여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뒤 아버지는 다시 물었습니다. 네 번째였습니다. “저게 뭐냐?”아들은 그만 화가 나서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까마귀, 까마귀라고요. 그 말도 이해가 안돼요? 왜 자꾸만 같은 질문을 반복하세요?”조금 뒤였습니다. 노인은 방에 들어가 때가 묻고 찢어진 일기장을 갖고 나왔습니다. 그 일기장은 노인이 젊었을 때 쓴 일기장이었습니다. 노인은 그 일기장을 펴서 아들에게 주며 읽어보라고 말했습니다.아들은 일기장을 읽었습니다. 거기에는 자기가 세 살 짜리 애기였을 때의 이야기였습니다.


 오늘은 까마귀 한 마리가 창가에 날아와 앉았다. 어린 아들은 “저게 뭐야?”하고 물었다. 나는 까마귀라고 대답해주었다. 그런데 아들은 또 저게 뭐냐고 물었다. 나는 또 까마귀라고 대답해주었다.
  아들은 연거푸 23번을 똑같이 저게 뭐냐고 물었다. 나는 귀여운 아들을 안아주며 끝까지 다정하게 대답해주었다. 까마귀라고. 똑같은 대답을 23번을 하면서도 즐거웠다.
  아들이 새로운 것에 관심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했고, 아들에게 사랑을 준다는 것이 즐거웠다.
 
일기장을 다 읽은 아들은 아버지를 안았습니다.
 아들은 네 번의 물음에 화를 냈지만 아버지는 23번의 물음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정하게 대답해 주신 자식 사랑이 넘치는 어버이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아버지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잘 모시겠습니다.
  
그래서 5월달 인사말은 ‘효도하겠습니다’로 정해서 인사를 바른 자세로 잘 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부모님께도 ‘효도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인사를 잘 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4월 30일 월요일 신천초등학교장 박미경
        

오늘의 사자성어(四字成語) 공부

   반포지효(反哺之孝)
   늙은 어미 까마귀에게 먹이를 물어다주는 까마귀의 효성을 뜻함
   어미에게 되먹이는 까마귀의 효성이라는 뜻, 어버이의 은혜에 대한 자식의 지극한 효도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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