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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을 실천하는 신천 어린이(2018.3.19.월)
작성자 박미경 등록일 18.03.21 조회수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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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을 실천하는 신천 어린이(2018.3.19.월)

 

 

 

 

 

    신천어린이 여러분!
,
"정직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전교어린이회 임원과 학급임원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임원 임명을 받은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뽑아준 친구들이 각자 자기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기 바랍니다.
2018. 1학기 전교어린이회 임원 선거 포스터

      새 학년에 들어와서 학교는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월별로 인사말을 달리하여 여러분들이 실천의지를 다지고 3
월의 인사말은“ 정직하겠습니다. ” 라고 정하고 공수인사로 모두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가지도 잘라주고, 대형 화분도 더 많이 마련하였습니다. 중간놀이 시간을 30분 할애하여 여러분들의 건강과 체력단련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솔마당, 느티마당에는 여러 가지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선을 긋고, 점심시간에 급식실 출입 방향도 바뀌었고, 이런 변화 중에
 가장 큰 변화 인사말을 바꾼 것입니다.
  여러분, 선생님을 만나면 어떻게 인사를 합니까
?

 “선생님, 정직하겠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하는 학생 손들어 보세요. 예, 좋습니다. 교장선생님이 여러분들 인사하는 모습을 2주 동안 지켜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인사를 잘합니다. 특히 3학년과 4학년 학생들이 인사를 잘했습니다. 고학년 학생들은 조금 쑥스러워하는 것 같습니다. 자꾸 인사를 하면 자연스럽게 잘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사를 할 때는 먼저 선생님과 눈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하고 부르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눈을 맞추면 “정직하겠습니다”하며 고개를 숙입니다. 그러면, 선생님께서도 “○○야, 정직하겠습니다.”할 것입니다.
 한 번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교실에 있는 학생들도 모두 일어섭니다. 다 같이 선생님께 차례 공수 인사. 예 잘 했습니다. 모두 제자리에 앉도록 합니다.
 
인사말을 하며 인사를 할 때 마음속에 정직하게 생활해야겠다는 마음이 담겨져 있어야 합니다.
  
학교앞 교통 안전 캠페인(3월7일 수요일)

  학교에서 인사말을 월별로 바꾼 이유는 그 달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인성 덕목을 실천해 보자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
정직"이란 "사람의 성품이나 마음이 바르고 곧음"을 뜻하며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한테도 솔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정직은 내가 먼저 실천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정직하면, 상대방도 나를 정직하게 대하여 줍니다.
 먼저 말로 정직하겠다는 표현을 해야 합니다. 이 말을 계속하면 자기와 약속이 되어 정직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정직한 행동을 계속하면 습관이 됩니다.
 이 습관이 몸에 배면 이 세상 모든 사람, 이 세상 모든 일에 정직하게 됩니다. 이렇게 정직이 몸에 밴 사람이 바로 훌륭한 사람입니다.
 정직을 실천하여 친구를 사랑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는 학생이 되어, 왕따도 없고, 친구를 괴롭히는 일도 없고,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신천초등학교를 만듭시다.   신천 어린이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신천초등학교 장 박미경

오늘의 사자성어(四字成語) 공부

  結草報恩.-결초보은
  (고사성어) 풀을 맺어 받은 은혜에 보답한다. 죽어서도 은혜를 잊지 않고 꼭 갚는다는 말  
 
 
2018학년도 입학식 2018. 3. 2(금) 10:00 신천관

 이 고사성어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춘추시대 진나라(晉) 때, 위무자라는 사람이 큰 병이 들자 아들에게 자신이 죽으면 자신의 젊은 첩을 개가시키라고 유언하였죠. 그러나 위무자가 숨이 넘어갈 지경에 이르자 아들에게 첩을 따라서 같이 죽게 하라고 처음과 달리 유언하였습니다. 위무자가 세상을 드디어 떠나자 아들은 아버지의 뒤에 한 유언을 정신이 혼미할 때 한 것이라고 판단하여 처음 유언을 따라서 아버지의 젊은 첩을 개가시켰습니다.

  그 후 진나라(秦)가 위무자의 아들 위과(魏顆)가 장수로 있던 진나라(晉)를 침략하자 위과는 진(秦)의 장수 두회(杜回)와 맞붙어 싸우게 되었는데, 위과가 열세에 몰리게 되었을 때, 불현듯 한 늙은이가 두회의 발 앞에 풀을 엮어(結草) 놓아 걸려 넘어지게 하여 위과는 두회를 사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날 밤 위과의 꿈에 그 늙은이가 나타나 이르기를 자신은 위과의 서모의 아버지이며 자신의 딸이 위과의 바른 판단 때문에 목숨을 건져 개가하여 잘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은혜에 보답(報恩)하기 위하여 어제 전장에서 위과를 도왔다고 하여 이 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출처: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선공 십오년조(宣公 十五年條))

 

 

 

 

 

 

 

                                     박미경아름다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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