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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好奇心) 많은 신천 어린이
작성자 박미경 등록일 16.04.21 조회수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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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好奇心) 많은 신천 어린이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신천 어린이 여러분 반갑습니다.
   4월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 신천 사이언스(Science)데이 행사 결과 평소에 호기심 많은 어린이로 이번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여 상장을 수여하였습니다.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을 살펴보면 호기심을 사기에 충분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호기심이란 ‘왜?’ ‘어째서?’ 하고 늘 생각하고 알고 싶어 하는 것이 호기심입니다. 이런 호기심을 풀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과학하는 자세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는 과학자
갈릴레이(Galileo Galilei)는 천장에 매달아 좌우로 흔들리는 등불을 보고 등시성의 원리(原理)를 알아내었고,
 영국의
뉴턴(Sir lsaac Newton)은 길을 가다가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萬有引力)의 법칙(法則)‘을 알아냈으며, 아르키메데스(Archimedes)는 목욕탕에서 탕 속에 들어갈 때 탕 속의 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부력(浮力)의 원리(原理)'를 알아내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 생활에서 조금만 깊이 생각하고 ‘왜?’ ‘어째서?’ 라고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또 호기심이 많은 사람하면 여러분이 잘 아는 발명왕
에디슨(Thomas Alva Edison)을 빼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에디슨은 어릴 때 집안이 가난하여 기차 칸에서 과일과 신문을 팔면서도 틈틈이 연구하고 공부하여 마침내 발명왕이 된 것을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주변을 잘 살펴보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책을 찾아보거나 선생님께 여쭈어 보고 의문점을 가지고 해결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남들이 모르는 것을 발명하거나 발견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생활 속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늘 '왜‘ ’어째서‘라는 의문을 가지고 생활해 가기를 바랍니다.
    신천어린이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6년 4월 22일 금요일 신천초등학교 장 박미경

 

오늘의 사자성어(四字成語) 공부

  각골난망[刻 骨 難 忘 ] - 각골난망 : 뼈에 새겨질 만큼 잊기 어렵다. 커다란 은혜를 입은 것을 잊지 않고 있다는 말.    새길 각, 골, 어려울 난,, 잊을 망.
  입은 은혜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깊이 뼈에 사무쳐 잊혀지지 않는 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에게 입은 은덕(恩德)에 대한 고마움이 마음속 깊숙이 사무치어 결코 잊을 수 없다는 뜻이지요.    
아래사진은 2016. 멘토링 결연식

 풀을 묶어서, 즉 죽어서라도 은혜를 갚는다는 뜻의 결초보은(結草報恩)이나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그 은혜를 잊을 수 없다는 뜻의 백골난망(白骨難忘)과 비슷한 말입니다.
  우리가 살던 보면 은혜를 입고 시간이 지나면 고마움에 대해 잊기 마련인데, 내가 가장 힘들 때 도움이 됐던 사람들은 꼭 기억하고 고마움을 표해야 합니다.
  이 고사성어는 다소 약간 과한 듯한 표현으로 자칫 잘못하면 장난처럼 받아들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장선생님이 조금 더 안내하겠습니다. 관성(慣性)의 법칙(法則)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물리학로 근대 과학의 아버지로 불린 갈릴레이(galilei, Galileo ; 1564 ∼1642)는 1581년 17살의 어린 나이에 진자의 등시성을 발견(發見)하였습니다.
  당시 갈릴레이는 이태리의 피사 대학 학생이었는데, 피사 대 성당(聖堂)에서 미사(美辭)를 드리던 중 우연히 천장에 매달린 샹들리에가 바람에 흔들리는 광경(光景)을 보았다고 합니다.
  샹들리에는 바람에 따라 어느 대(竹)는 많이 그리고 어느 대는 조금 흔들렸는데, 많이 흔들리거나 조금 흔들리거나 샹들리에가 한 번 흔들리는 데 걸린 시간이 같게 보였습니다.
   그는 곧 자신의 맥박(脈搏)을 이용하여 샹들리에가 흔들리는 데 걸린 시간을 측정하여 그의 생각이 옳음을 확인(確認)하였죠. 갈릴레이는 집으로 돌아와 줄의 길이가 같은 진자(振子) 두 개를 준비하고, 한 진자에는 질량(質量)이 큰 추를, 다른 진자에는 질량이 작은 추를 매달아 진폭(振幅)을 달리하며 흔들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두 진자는 똑같은 주기(週期)로 진동(振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갈릴레이는 진자의 주기는 진자가 흔들리는 진폭에 관계 없이 일정하다는 것을 알아내었습니다. 이것을 등시성이라 합니다.
 나중에 이 진자의 등시성시계를 만드는 원리에 응용(應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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