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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자라자
작성자 박금자 등록일 11.06.15 조회수 1246

소아암 병동에서 만나는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많이 아파 저절로 기도를 하게

됩니다.

 " 저 아이들이 하루 빨리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그런데 얼마전 통합의학암연구소장인 이병욱 박사님이 자꾸 젊어지는 암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위험해 지고 있다며 걱정하는 글이 신문에 실려져 있었습니다.

 최근 불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부족, 그리고 영양의 불균형으로 면역력

이 저하되어 아이들에게도 암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나쁜 병으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병욱 박사님은 가장 필요한 것이 생활방식과 마음씀을 바꿔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첫째, 분을 품어서는 안된답니다. 화가 나는 일이 있을 때는 ' 그럴 수도 있겠

지' 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처지를 생각해 보거나 눈물을 흘려 털어버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둘째, 근육을 자주 움직여 강한 체질을 길러야 한답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육의

활동량을 늘리게 되면 체온이 올라가 혈액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면역력을 기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셋째, 아무 음식이나 먹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면

역력이 높아집니다. 특히 아침식사는 절대로 거르지 말아야 하며 식사시간을 지키

고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답니다. 특히 패스트푸드나 길거리

음식, 탄산음료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넷째,  잠을 잘 자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7-8시간 정도가

적당하며 숙면을 취해야 공부나 일의 능률이 올라간다고 하니 컴퓨터나 텔레비젼

때문에 늦게 자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함박웃음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나쁜 것을 없애는 몸 속

의 물질을 살아나게 한다고 합니다.  웃음은 천연 면역제라고 하니 항상 밝고 큰

웃음으로 내 몸을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을 가까이 하고 각종 전시회나 공연을 접하면서 우리의 오감을 자극해 준다

면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니건전한 생각과 건전한 취미생활을

통해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는 신천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맛있는 교육 전문가 칼럼(조선일보)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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