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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가까워진 양성평등
작성자 박금자 등록일 11.04.16 조회수 1208

명필가로 유명한 한석봉에게는 아주 영리하고 재능이 뛰어난 여동생이 있었지만

딸이었기 때문에 그 재능을 키워주지 않아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옵니다.

이러한 사회적 편견때문에 아까운 인재가 여자라는 이유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경우가 굉장히 많았을 것입니다.

지금도 남자는 대를 이을 자손이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다고 하여 심한 차별을 하던

사회적 분위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자가 해야 할 일과 여자가 하면 안되는 일들을 구분하여 그 범위를 넘게되면 이상

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남녀를 떠나 그 사람이 잘 하는 것,  잘 못하는 것에 촛점을 맞춰 개인의 능력

과 취미를 바르게 알고 인정해 주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교실에서도 힘이 약한 남학생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아주 힘센 여학생도 있을

수 있습니다. 힘이 센 친구가 약한 친구를 도와 주는 것이지 여자가 남자를 도와 준

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남녀가 할 수 있는 일을  따로 구분하는 것 보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부족한 부

분을 채워서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진정한 양성평등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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